타워300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5-27, 테헤란로2길 21에 위치한 중소형 오피스빌딩으로, 2021년 3월 준공된 최신 건물입니다. 철근콘크리트조로 설계된 지하 3층, 지상 14층 규모의 이 빌딩은 연면적 약 5,299.27㎡(1,603.03평)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준층 임대면적은 약 359.07㎡(108.62평), 전용면적은 약 259.34㎡(78.45평)로 전용률이 72.22%에 달해 공간 효율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입니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로, 유동 인구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테헤란로와 인접한 테헤란로2길 코너에 위치하여 차량 접근도 용이하고, 업무상 외부 방문객 응대에도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비즈니스 중심축에 사무공간을 두려는 기업들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건물 내 승강기는 승용 2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냉난방은 천정형 냉난방 방식(개별가동)으로 쾌적한 사무 환경 조성이 가능합니다. 주차는 총 22대(자주식 1대, 기계식 21대) 수용이 가능하며, 기준층당 1대의 무료 주차가 제공되어 중소규모 기업의 실질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내부 구조는 개방성과 효율성을 겸비한 설계로, 다양한 기업의 업무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용면적 약 78평 규모의 기준층은 독립 사무실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파티션 구성 및 개방형 오피스 모두 가능하여 스타트업, IT기업, 디자인 스튜디오, 법률 및 컨설팅 등 전문 서비스업에 이상적입니다.

최신 시설과 실용적인 구조는 입주 후 빠른 업무 개시를 가능케 하며, 업무 효율성과 임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타워300은 강남권 핵심 입지에서 신축급 건물의 장점을 모두 갖춘 중소형 오피스로, 입지, 설비, 구조, 공간 효율성을 고루 갖춘 경쟁력 있는 빌딩입니다. 강남역 초역세권이라는 희소성과 함께, 실속 있는 규모의 사무 공간을 찾는 기업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릴 수 있는 오피스 대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