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빌딩은 서울 중구 퇴계로 131(충무로2가 64-5)에 위치한 지상 11층, 지하 2층 규모의 중형 오피스 빌딩입니다. 서울 도심의 핵심 입지에 자리해 있으며, 충무로 일대의 비즈니스 중심과도 밀접한 위치를 자랑합니다. 연면적과 기준층 면적은 중견 기업이나 지사 운영에 적합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효율적인 사무 공간 배치를 제공하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빌딩은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충무로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명동, 을지로, 종로와 같은 주요 업무지구 및 상업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여 임직원과 내방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간선도로와도 가까워 차량 이동 역시 원활하며,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이 집중된 교통 요지라는 점에서 입주사 만족도가 높습니다.
건축적으로는 합리적인 평면 구조와 안정적인 설계가 돋보이며,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를 통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기본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냉난방과 엘리베이터 등 주요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마련되어 있어 입주 기업의 운영에 불편함이 없습니다. 특히 기준층은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요구하는 업무 환경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티브로드홀딩스가 입주했던 이력이 있어 미디어 및 콘텐츠 기업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일빌딩은 미디어, IT, 통신 업종뿐만 아니라 전문 서비스 기업, 광고·마케팅 에이전시, 스타트업 및 중견기업 사무실 등 폭넓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오피스 빌딩임을 입증합니다.
추천 업종으로는 IT·테크 기업, 콘텐츠·미디어 기업, 법률·회계 등 전문 서비스 기업, 광고 및 마케팅 에이전시, 디자인 스튜디오 등이 적합합니다. 충무로라는 중심 입지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며,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업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신일빌딩은 충무로의 핵심 위치에서 교통, 업무,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중형 오피스 빌딩입니다. 효율적인 공간 구성, 입지적 우수성, 그리고 다양한 업종과의 높은 적합성을 통해 입주 기업의 가치를 높여주는 최적의 선택지라 할 수 있습니다.
| 기준층 면적 | 임대 1,497.55㎡ 453.01py / 전용 1,123.17㎡ 339.76py |
|---|---|
| 전용율 | 75% |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84만원 / 임대료 8.40만원 |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4.80만원 |
| 건축규모 | 지하2층, 지상11층 | 중형 |
|---|---|
| 연면적 | 4,913.78평 16,243.90㎡ |
| 건축면적 | 425.74평 1,407.40㎡ |
| 건물용도 |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 사용승인 | 1963-01-05 / 1990-07 리모델링 (49yg) |
| 승강기 | 총 4대(승용 4대 ) |
|---|---|
| 주차공간 | 총 150대(자주식 150대 ) |
| 냉난방 | 중앙 냉난방 |
| 기타시설 |
| 지번주소 | 서울시 중구 충무로2가 64-5 |
|---|---|
| 지하철역 | 4호선 명동역 1분 |
| 월임대료 | 3,805만원 | 월관리비 | 2,174만원 |
|---|---|---|---|
| 보증금 | 38,053만원 | 월고정비용 | 5,980만원 |
| 관리비 | 모두포함 | 전용면적당비용 | 17.60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 주차운영 | 운영 |
|---|---|
| 무료주차 기준 | 임대면적 100평당 1대 |
| 월 정기주차 | 20만(VAT별도) |
| 기타정보 | 신일빌딩 옆 주차빌딩 내 옥내 카리프트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