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중심에 자리한 신한디엠빌딩은 과거 대농빌딩과 삼정빌딩으로 불리며 오랜 기간 이 지역을 대표해온 중대형 오피스 빌딩입니다. 현재 명칭으로 새롭게 정착한 신한디엠빌딩은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를 갖춘 견고한 건축물로, 마포 비즈니스 권역의 핵심 입지에서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빌딩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입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인접해 있어 도보 이동만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며, 마포대로를 따라 여의도, 종로,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합니다. 또한 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통한 차량 접근성 역시 우수하여 국내외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교류가 원활합니다. 인근에는 다양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입주사 임직원들의 생활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신한디엠빌딩은 오랜 역사와 함께 건물명 변화를 거듭해왔습니다. 대농빌딩에서 삼정빌딩을 거쳐 현재의 신한디엠빌딩으로 이어진 과정은 이 건물이 마포 업무 중심지에서 지속적으로 재평가되며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해온 결과입니다. 소유 및 관리 주체인 신한디엠㈜는 건물 임대와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축적 측면에서도 실용성과 편리함을 갖춘 구조가 특징입니다. 층별 전용면적은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활용하기에 적합한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 단위 또는 부분 임대가 가능하여 기업 규모와 성격에 맞춘 유연한 공간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전기, 통신, 보안 인프라가 갖춰져 있고, 쾌적한 업무 환경을 위한 공용시설 관리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빌딩에는 물류기업, 미디어 및 IT 서비스 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있습니다. 이는 신한디엠빌딩이 정보통신, 미디어, 콘텐츠, 물류 및 유통업 등 혁신성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산업군에 특히 적합한 입지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마포 일대에 집중된 IT 및 콘텐츠 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새로운 입주 기업에게도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한디엠빌딩은 역사성과 현대적 편의성이 공존하는 건물입니다. 마포라는 전략적 위치와 더불어, 장기간 축적된 관리 경험과 입주사 맞춤형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기업들이 본사나 지사, R&D 센터 등으로 선택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최적의 오피스 환경을 찾는 기업이라면, 신한디엠빌딩은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선택지입니다.
기준층 면적 | 임대 1,322.31㎡ 400py / 전용 618.18㎡ 187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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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율 | 46.75%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65만원 / 임대료 6.50만원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3만원 |
건축규모 | 지하4층, 지상15층 | 중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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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 5,944.81평 19,652.26㎡ |
건축면적 | 256.03평 846.39㎡ |
건물용도 | 업무시설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
사용승인 | 1986-04-16 (40yg) |
승강기 |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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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 |
냉난방 | 중앙 냉난방/ 추가설치 협의필요 |
기타시설 |
지번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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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 5호선 마포역 1분 |
월임대료 | 2,600만원 | 월관리비 | 1,2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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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 26,000만원 | 월고정비용 | 3,800만원 |
관리비 | 실비정산 | 전용면적당비용 | 20.32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주차운영 |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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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주차 기준 | 임대면적 100평당 1대 |
월 정기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