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오빌딩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53-1(여의도동 26-5)에 위치한 중형 오피스빌딩으로, 여의도 금융 중심지에 자리잡은 우수한 입지와 안정적인 관리로 주목받는 업무 공간입니다. 금융업과 전문 서비스업에 최적화된 빌딩으로, 여의도의 대표적인 금융 클러스터 내에서 기업 활동을 전개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오빌딩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18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981년에 준공되었습니다. 연면적은 약 17,380㎡ 규모로,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250평 수준입니다. 준공 연차가 오래된 건물이지만 지속적인 리모델링과 관리로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설비와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교통 접근성은 탁월합니다. 5호선 여의도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9호선 여의도역과도 가깝습니다. 여의도역 환승센터를 통한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전역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더불어 인근 주요 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하여 차량 이동도 편리합니다.
건축적 특징으로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정형화된 평면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오피스 레이아웃 구성이 가능합니다. 승강기와 주차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여의도 금융지구 내 입지를 고려할 때 내방객과 직원 모두에게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입주사 중 대표적으로 IBK캐피탈이 자리하고 있어, 건물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금융업계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유사 업종의 기업들이 선호하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금융, 투자, 법률 및 컨설팅 관련 업종에서 꾸준히 수요가 이어져온 빌딩입니다.
추천 업종으로는 금융기관, 증권사, 자산운용사, 회계법인, 로펌 등 금융·전문 서비스업종에 특히 적합합니다. 또한 국내외 기업의 서울 지사, 투자 관련 기업의 본부 공간 등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
대오빌딩은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안정적인 관리와 입주사 신뢰도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기업 운영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금융업과 전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기업이라면, 브랜드 이미지와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이상적인 오피스 빌딩입니다.
| 기준층 면적 | 임대 1,051.24㎡ 318py / 전용 578.51㎡ 175py |
|---|---|
| 전용율 | 55.03% |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43만원 / 임대료 4.30만원 |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2.40만원 |
| 건축규모 | 지하3층, 지상15층 | 중형 |
|---|---|
| 연면적 | 4,907.70평 16,223.80㎡ |
| 건축면적 | 254.90평 842.64㎡ |
| 건물용도 |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라멘조 |
| 사용승인 | 1981-12-24 (44yg) |
| 승강기 | 있음 |
|---|---|
| 주차공간 | |
| 냉난방 | 중앙 냉난방 |
| 기타시설 |
| 지번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6-5 |
|---|---|
| 지하철역 | 5호선 여의도역 1분 |
| 월임대료 | 1,367만원 | 월관리비 | 763만원 |
|---|---|---|---|
| 보증금 | 13,674만원 | 월고정비용 | 2,131만원 |
| 관리비 | 모두포함 | 전용면적당비용 | 12.17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 주차운영 | 운영 |
|---|---|
| 무료주차 기준 | 임대면적 50평당 1대 |
| 월 정기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