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언주로 634에 위치한 '쌍둥이네빌딩'은 언주로 대로변에 위치한 중소형 업무시설로, 독립적이고 실속 있는 사무공간을 찾는 기업에게 적합한 오피스입니다. 1989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이 건물은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연면적은 3,504.76㎡(1,060.19평),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294.21㎡(89평)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교통 접근성 측면에서는 7호선 학동역 도보 8분, 강남구청역 도보 11분 거리로 2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언주로 대로변에 위치해 차량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납니다. 강남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아크플레이스, 강남파이낸스센터 등 주요 업무시설과도 가까워 강남권 내 비즈니스 활동에 유리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층당 1호실 중심의 구조로 독립형 사무실 운영에 적합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준층 임대면적은 약 433㎡, 전용면적은 294㎡이며, 전용률은 약 67.94%로 쾌적한 사무환경을 제공합니다. 냉난방은 천정형 개별 시스템을 채택하여, 사무실별 독립적인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어 수직 동선 역시 원활합니다.
주차는 층당 1대 운영 기준으로 제공되며, 중소규모 기업의 기본 수요를 충족할 수 있습니다. 내부 편의시설에 대한 정보는 별도로 제공되어 있지 않으나, 준공 이후 유지관리가 양호하게 이루어진 건물로 평가됩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및 업무 인프라가 밀집해 있습니다. 인근에는 강남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논현동 상권, 다양한 금융기관과 카페, 식당 등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어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맛집으로는 '도쿄등심 논현점', '삼거리푸줏간 논현점', '육회연탄' 등이 도보 15분 내 거리에 분포되어 있어 점심시간과 회식 장소로도 적합합니다.
건물의 구조와 입지를 고려할 때 소형 로펌, 디자인 스튜디오, 유통 및 마케팅 대행사, 교육 스타트업, 1인 창업기업 등 독립성과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업종에 적합합니다.
쌍둥이네빌딩은 강남권 내에서 비교적 넓은 전용면적과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제공하는 오피스로, 접근성과 독립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형 전문기업에게 매우 적합한 업무공간입니다.
| 기준층 면적 | 임대 433.06㎡ 131py / 전용 294.21㎡ 89py |
|---|---|
| 전용율 | 67.94% |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114.50만원 / 임대료 9.54만원 |
| 관리비 단가(py당) |
| 건축규모 | 지하3층, 지상6층 | 중소형 |
|---|---|
| 연면적 | 1,060.19평 3,504.76㎡ |
| 건축면적 | 115.23평 380.92㎡ |
| 건물용도 |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구조 |
| 사용승인 | 1989-12-04 (36yg) |
| 승강기 | 있음 |
|---|---|
| 주차공간 | |
| 냉난방 | 천정형 냉난방(개별가동) |
| 기타시설 |
| 지번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49 |
|---|---|
| 지하철역 | 7호선 강남구청역 11분, 7호선 학동역 8분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 주차운영 | 운영 |
|---|---|
| 무료주차 기준 | 층당 2.00 1대 |
| 월 정기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