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648에 위치한 '삼안빌딩'은 삼성동과 청담동 상권을 잇는 영동대로변에 자리한 중소형 복합업무시설입니다. 1993년 12월에 준공되어 약 30년의 역사를 지닌 이 건물은, 지하 4층부터 지상 8층까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연면적 약 6,264㎡, 건축면적 약 431㎡ 규모입니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231㎡로, 전용률은 약 41.42%로 낮은 편이나 소형 오피스 수요에 적합한 평면 구성입니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에 있으며, 영동대로와 인접해 차량 접근성과 외부 가시성 모두 우수합니다. 삼성동 업무지구, 코엑스, 청담사거리와도 가까워 유동 인구와 상업 인프라의 중심축에 위치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삼안빌딩은 준공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지속적인 유지관리로 실용성과 건물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냉난방은 천정형 개별 시스템으로 독립 운용이 가능하며, 승용 엘리베이터 1대가 설치되어 있어 층간 이동을 지원합니다. 주차시설은 총 60대(기계식 54대, 자주식 6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기준층당 약 2대 수준으로 도심 소형 오피스 기준에서는 실용적인 수준입니다. 정기주차는 유료로 운영되며 월 18만 원 수준입니다.
도보권 내에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강남세무서, 국민은행 삼성동지점, 도심공항터미널, 봉은사, 청담사거리 등 주요 상업 및 행정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업무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이 모두 우수한 입지를 자랑합니다. 또한 '피자무쪼', '한우정 청담점' 등 고평점의 유명 맛집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근무 만족도 또한 높은 환경입니다.
소형 오피스 특성상 광고·마케팅, 전문 서비스업, 교육 및 강의실, 쇼룸, 유통 관련 사무실 등 다양한 업종에 적합해 보이며, 내부 구조가 유연하여 개별 맞춤 인테리어가 가능하고, 청담·삼성 상권의 중심 입지이기에 외부 고객 응대가 잦은 업종에도 유리합니다.
'삼안빌딩'은 강남권 중심업무지구와 고급 상권의 경계에 위치한 실속형 오피스로, 입지 효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형 사무공간 수요자에게 적합한 선택지입니다.
| 기준층 면적 | 임대 558.68㎡ 169py / 전용 231.40㎡ 70py |
|---|---|
| 전용율 | 41.42% |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118.34만원 / 임대료 7.69만원 |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1.66만원 |
| 건축규모 | 지하4층, 지상8층 | 중소형 |
|---|---|
| 연면적 | 1,894.89평 6,264.10㎡ |
| 건축면적 | 130.59평 431.70㎡ |
| 건물용도 |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라멘조 |
| 사용승인 | 1993-12-22 (32yg) |
| 승강기 | 총 1대(승용 1대 ) |
|---|---|
| 주차공간 | 총 60대(자주식 6대 기계식 54대) |
| 냉난방 | 천정형 냉난방(개별가동) |
| 기타시설 |
| 지번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78 |
|---|---|
| 지하철역 | 7호선 청담역 1분 |
| 월임대료 | 1,300만원 | 월관리비 | 280만원 |
|---|---|---|---|
| 보증금 | 20,000만원 | 월고정비용 | 1,580만원 |
| 관리비 | 전기 별도 | 전용면적당비용 | 22.57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 주차운영 | 운영 |
|---|---|
| 무료주차 기준 | 층당 2.00 1대 |
| 월 정기주차 | 18만(VAT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