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 중심 상업지역인 봉은사로에 위치한 AMC타워는 2020년 7월에 사용승인을 받은 중소형 규모의 업무용 오피스 빌딩입니다. 역삼동 652-2번지에 자리한 이 건물은 연면적 약 7,647제곱미터, 건축면적 약 436제곱미터로, 현대적인 외관과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하 5층부터 지상 11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층에는 주차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도심에서도 쾌적한 차량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하철 9호선 언주역에서 도보로 약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봉은사로 대로변에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외부에서의 가시성 또한 우수합니다. 이러한 입지 조건은 방문객이 잦은 기업이나 강남권 주요 비즈니스와의 연계를 중요시하는 기업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AMC타워는 비교적 최근에 준공된 건물로, 준공 연도인 2020년 이후 꾸준히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건물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특히 중소형 오피스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1개 기준층은 약 751제곱미터(227평) 규모로 설계되어 전용면적 약 324제곱미터(98평)를 제공합니다. 전용률은 약 43%로 다소 낮은 편이지만, 복층 활용이나 단독층 사용이 가능한 공간 구성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외관은 모던한 유리 커튼월 마감으로 시공되었으며, 내부에는 기본적인 냉난방 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어 쾌적한 업무환경을 지원합니다. 각 층은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어 입주사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레이아웃 구성이 가능하며, 층별 독립성과 프라이버시 확보 측면에서도 유리한 조건을 제공합니다.
이 빌딩은 주로 스타트업, 전문 서비스기업, 소규모 법무·회계 법인 등 중소형 오피스를 찾는 다양한 업종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강남권에 사무공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기업 중,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고객 접근성을 중시하는 경우에 많은 선택을 받고 있는 건물입니다. 내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출퇴근 시간대의 편의성도 뛰어납니다.
AMC타워는 강남권 내에서 보기 드문 신축 중소형 오피스로서,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대로변 입지, 쾌적한 건물 상태를 고루 갖춘 경쟁력 있는 업무 공간입니다. 특히 언주역 인근의 높은 업무 수요와 맞물려, 효율적인 사무환경을 원하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는 매물로 평가됩니다.
| 기준층 면적 | 임대 751.64㎡ 227.37py / 전용 324.33㎡ 98.11py |
|---|---|
| 전용율 | 43.15% |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109.95만원 / 임대료 11.22만원 |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2.60만원 |
| 건축규모 | 지하5층, 지상11층 | 중소형 |
|---|---|
| 연면적 | 2,313.25평 7,647.11㎡ |
| 건축면적 | 132.02평 436.43㎡ |
| 건물용도 | 업무시설, 근릭생활시설, 교육연구시설 |
| 주구조 | |
| 사용승인 | 2020-07-31 (6yg) |
| 승강기 | 있음 |
|---|---|
| 주차공간 | |
| 냉난방 | |
| 기타시설 |
| 지번주소 | 06135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2-2 |
|---|---|
| 지하철역 | 9호선 언주역 2분 |
| 월임대료 | 2,550만원 | 월관리비 | 592만원 |
|---|---|---|---|
| 보증금 | 25,000만원 | 월고정비용 | 3,142만원 |
| 관리비 | 전용면적당비용 | 32.02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 주차운영 | 운영 |
|---|---|
| 무료주차 기준 | |
| 월 정기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