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방배동 481-5, 남부순환로289길 5에 위치한 삼영빌딩은 낮은 층수 대비 넓은 바닥면적과 높은 전용률을 갖춘 중소형 업무·상업 복합건물입니다. 1982년 9월 사용승인을 받은 이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하 1층~지상 3층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연면적은 3,911.31㎡, 건축면적은 950.38㎡로 건폐율이 높은 편입니다.
교통 접근성 면에서는 2호선 사당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로 무난한 수준이며, 남부순환로와 방배로와 인접하여 차량 접근성과 외부 가시성도 양호합니다. 사당역 상권과 가까워 유동 인구 유입이 꾸준하며, 생활·업무 인프라가 발달한 입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삼영빌딩은 1980년대 준공된 이후 중소형 업무시설로 꾸준히 운영되어 온 건물로, 현재는 임대 전용 건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층수는 낮지만, 기준층 임대면적이 991.74㎡(약 300평), 전용면적은 826.45㎡(약 250평)로 전용률이 약 83.33%에 달합니다. 중소형 오피스빌딩 중에서도 실사용 공간이 넉넉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층당 넓은 바닥면적을 선호하는 업종에게 적합한 구조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냉난방 시스템 정보는 미기재되어 있으나 자율 설치 가능한 구조로 추정됩니다. 주차는 건물 내 주차공간이 운영 중이나 구체적인 대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입주사 규모에 따라 외부 주차장 병행 사용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변에는 사당역 상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업시설이 분포하고 있으며, 방배로 및 남부순환로 일대에는 프랜차이즈 매장과 소형 전문 매장이 밀집해 있어 근무환경 및 고객 응대에 유리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추천 입주 업종으로는 교육업종, 병의원, 고객 응대 중심의 서비스업, 프랜차이즈 본부, 가맹사업 운영기업, 소규모 오피스, 창업 지원 사무소 등이 있으며, 넓은 바닥면적과 합리적인 임대 여건을 중시하는 업종에게 특히 유리한 공간입니다.
삼영빌딩은 낮은 층수와 높은 전용률, 넓은 실사용 면적이라는 특장점을 통해 도심 내 실속형 사무공간을 찾는 기업들에게 적합한 선택지입니다. 건물 전체 활용을 고려하는 중소형 기업이나 본사 겸 매장 운영이 필요한 업종에게 추천할 수 있는 빌딩입니다.
| 기준층 면적 | 임대 991.74㎡ 300py / 전용 826.45㎡ 250py |
|---|---|
| 전용율 | 83.33% |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100만원 / 임대료 10만원 |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1.67만원 |
| 건축규모 | 지하1층, 지상3층 | 중소형 |
|---|---|
| 연면적 | 1,183.17평 3,911.31㎡ |
| 건축면적 | 287.49평 950.38㎡ |
| 건물용도 | 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 |
| 주구조 | 철근콘크리트 |
| 사용승인 | 1982-09-16 (44yg) |
| 승강기 | 없음 |
|---|---|
| 주차공간 | |
| 냉난방 | |
| 기타시설 |
| 지번주소 | 06699 서울 서초구 방배동 481-5 (방배동, 삼영빌딩) |
|---|---|
| 지하철역 | 2호선 사당역 10분 |
| 월임대료 | 3,000만원 | 월관리비 | 500만원 |
|---|---|---|---|
| 보증금 | 30,000만원 | 월고정비용 | 3,500만원 |
| 관리비 | 실비정산 | 전용면적당비용 | 14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선숙
| 주차운영 | 운영 |
|---|---|
| 무료주차 기준 | |
| 월 정기주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