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은 5호선 여의도역에 위치한 지상 19층 대형건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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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증권빌딩(구 KTB빌딩, 구 하이투자증권빌딩)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66(여의도동 23-3)에 위치한 프라임급 오피스 빌딩으로, 여의도 금융 중심지의 핵심 입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하 7층, 지상 19층 규모로 연면적 약 49,299㎡에 달하며,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1,073㎡, 전용률은 44.65%입니다. 1994년 11월 준공된 이 건물은 꾸준한 관리와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자주식 주차 343대, 승용 엘리베이터 8대가 설치되어 효율적인 동선을 지원합니다.
교통 접근성은 매우 우수합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여의도역을 통한 9호선 환승 이용도 가능해 강남, 여의도, 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계성이 뛰어납니다. 인근에는 금융감독원, 증권사 본사, 대형 자산운용사 등이 밀집해 있어 금융 네트워크 형성에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소유 및 명칭 변동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 KTB빌딩으로 불리던 시절부터 여의도의 대표 오피스로 자리잡았으며, 이후 하이투자증권빌딩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2011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한 후 매각 시도가 있었고, 2020년에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주거용 개발을 검토했으나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이지스자산운용이 매입을 추진하며 자산 운용 측면에서의 안정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아이엠증권빌딩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적인 업무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입주사 구성 또한 금융 및 전문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다양합니다. 특히 하이투자증권이 리모델링 이후 입주하며 건물의 브랜드 가치와 입주 안정성을 높였고, 이외에도 다수의 금융기관 및 컨설팅 기업들이 선호하는 오피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기준층 약 1,073㎡ 규모의 사무공간은 대형 오피스를 필요로 하는 기업은 물론, 분할 임대를 통한 유연한 공간 활용이 필요한 기업에게도 적합합니다.
외관은 현대적 감각의 커튼월로 마감되어 세련된 이미지를 제공하며, 내부는 최신 공조 및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 쾌적하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지원합니다. 특히 여의도 금융지구라는 입지적 특성과 결합하여, 입주 기업은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더불어 비즈니스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엠증권빌딩은 여의도의 핵심 입지, 안정적인 소유·운영 구조, 현대적 리모델링을 통한 쾌적한 업무 환경을 모두 갖춘 프라임 오피스 빌딩입니다. 금융기관, 법률·회계법인, 글로벌 기업 지사 등 고급 오피스 수요를 가진 기업에게 최적화된 선택지라 할 수 있습니다.
기준층 면적 | 임대 2,403.24㎡ 726.98py / 전용 1,072.99㎡ 324.58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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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율 | 44.65% |
임대료 단가(py당) | 보증금 105만원 / 임대료 10.50만원 |
관리비 단가(py당) | 관리비 4.30만원 |
건축규모 | 지하7층, 지상19층 | 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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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 14,912.90평 49,298.84㎡ |
건축면적 | 523.93평 1,731.99㎡ |
건물용도 | 업무시설 |
주구조 | 철골철근콘크리트조 |
사용승인 | 1994-11-02 (31yg) |
승강기 | 총 8대(승용 8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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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 | 총 343대(자주식 343대 ) |
냉난방 | 중앙 냉난방/ 추가 설치 가능 |
기타시설 |
지번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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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 5호선 여의도역 3분 |
월임대료 | 7,633만원 | 월관리비 | 3,126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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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 76,333만원 | 월고정비용 | 10,759만원 |
관리비 | 모두포함 | 전용면적당비용 | 33.15만원 |
대표 공인중개사 권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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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운영 |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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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주차 기준 | 임대면적 50평당 1대 |
월 정기주차 | 18만원(VAT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