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시티 타워1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38길 12, 서초역 인근에 위치한 지하 7층, 지상 17층 규모의 프리미엄 오피스 빌딩입니다. 2017년 6월 준공된 이 건물은 연면적 약 46,580㎡(14,090평), 기준층 전용면적 약 962㎡(291평), 전용률 약 47.7%로 설계되어 있어 중견기업 및 대기업 본사, 전문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에 적합한 업무 공간을 제공합니다.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최신 설비와 마감으로 쾌적하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보장합니다.

교통 접근성은 마제스타시티 타워1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도보 약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대로 및 서초대로와 인접해 강남권 전역은 물론 판교·분당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결성이 탁월합니다. 또한 인근에는 법조타운, 예술의전당, 다양한 상업·문화 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기업 활동과 직원들의 생활 편의성이 함께 충족됩니다.

내부 시설은 승용 엘리베이터 6대와 비상화물용 3대를 포함한 총 9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주식 주차 636대를 확보하여 임직원과 방문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되어 사계절 안정적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합니다. 기둥 간섭을 최소화한 평면 구조는 다양한 사무실 레이아웃을 가능하게 하여, 기업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합니다.

입주사 구성은 전문 서비스업, 금융사, IT기업 등으로 다변화되어 있으며, 건물 내 상업시설과 인근 생활 인프라가 더해져 입주 기업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 혁신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아, 입주사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소유권 측면에서, 마제스타시티 타워1은 2023년 10월 코람코자산신탁이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약 5,200억원에 매입하면서 소유권이 이전되었습니다. 이로써 쌍둥이 건물인 타워2와 함께 동일한 자산관리 체계 하에 운영되며, 관리 및 임대 안정성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외관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서초권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으며,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건물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업무 환경과 안정적인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입주 기업들에게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마제스타시티 타워1은 교통, 입지, 시설, 관리 안정성을 두루 갖춘 대표적 프리미엄 오피스로, 대기업 본사, 금융사, IT기업, 전문 서비스업 등 업무 효율성과 대외 이미지를 동시에 중시하는 기업에게 최적의 공간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