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월로2길 30, 서울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T타워(T Tower)는 도심 업무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초대형 프라임 오피스 빌딩입니다. 지하 6층, 지상 37층 규모로 연면적은 약 79,422㎡(24,025평), 건축면적은 2,550㎡(771평)에 달합니다. 2010년 5월 준공된 최신식 건물로, 세련된 외관과 첨단 시설을 통해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습니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838㎡(253평), 전용률은 51.5%로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합니다. 넓고 개방적인 평면 구조는 대기업 본사, 글로벌 지사, 금융기관, IT기업 등 다양한 업종에 적합하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유연한 공간 활용을 지원합니다.

교통 접근성은 T타워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지나는 서울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하며, 서울역을 통한 KTX, 공항철도,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국내외 출장과 글로벌 비즈니스에도 유리합니다. 또한 소월로와 한강대로, 세종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차량 이동도 용이합니다.

건물 시설은 프라임 오피스에 걸맞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승용 8대와 비상·화물용 1대를 포함한 총 9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층간 이동이 원활하며, 지하에는 자주식으로 총 29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중앙 냉난방 시스템은 사계절 안정적이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보장합니다. 또한 외국계 리츠 투자사가 소유했던 이력이 있어 국제적 신뢰성과 관리 수준 또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변 인프라는 서울역, 남대문, 명동 일대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 본사와 금융기관, 정부기관 등이 인접해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가 풍부하며, 백화점, 호텔, 다양한 상업시설과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있어 직원 복지와 비즈니스 활동 모두에 유리합니다.

T타워는 서울 도심 초역세권 입지, 초대형 규모, 현대적 시설과 관리, 풍부한 인프라를 두루 갖춘 랜드마크 오피스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기업에게 최적의 공간이 될 것입니다. 

T타워는 서울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랜드마크 오피스로, 국내외 출장과 도심 이동이 모두 편리합니다. 253평 규모의 기준층 전용면적과 51% 전용률, 292대 규모의 주차시설, 9대의 엘리베이터, 중앙 냉난방 설비가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보장합니다. 글로벌 기업 이미지와 효율적 업무 환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오피스 빌딩입니다.